김다미X손석구 '나인 퍼즐', 새로운 추리 스릴러의 탄생...21일 첫공개!

김현숙 기자 2025. 5. 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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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지원 인턴기자)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윤종빈 감독이 배우 김다미, 손석구와 함께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로 돌아온다. 

오는 21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의 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나인 퍼즐' 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윤종빈 감독은 "새로운 작업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이야기 자체가 가진 흡입력이 있었기 때문에 재미있는 작업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나와 한샘 캐릭터가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과연 이런 인물들이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나? 현실에서 가능한 이야기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봤고, 리얼리즘의 관점보다는 비현실적이고 오히려 만화 같은 세계로 접근하고자 했다"며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추리 스릴러의 장르적 매력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나인 퍼즐'만의 세계관은 세트부터 의상, 소품까지 새롭게 디자인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이를 통해 윤종빈 감독은 전작들에서 보여준 리얼리티가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연출과 독특한 미장센을 갖춘 시리즈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윤종빈 감독의 연출과 김다미, 손석구의 독특한 케미스트리,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서스펜스로 기대를 모으는 나인 퍼즐'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21일 6개, 28일 3개, 6월 4일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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