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서 법학과 학생 '도끼 난동'…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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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재학생이 도끼 난동을 부려 여성 1명이 사망하고, 남성 1명이 다쳤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르샤바 경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바르샤바 대학교 캠퍼스에 침입한 남성을 체포했다.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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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재학생이 도끼 난동을 부려 여성 1명이 사망하고, 남성 1명이 다쳤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르샤바 경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바르샤바 대학교 캠퍼스에 침입한 남성을 체포했다.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한 남성이 캠퍼스 내 사람들을 도끼로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캠퍼스에 있는 대학 강당에 들어갔다고 진술했고, 숨진 여성은 학교 행정 직원, 다쳐서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 1명은 대학교 경비원으로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된 남성은 22세 폴란드 국적자로 알려졌으며, 현지 매체 가제타 비보르차는 범인이 바르샤바 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샤바 대학교 총장은 성명을 통해 "5월 8일은 대학의 애도일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유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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