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노주섭 2025. 5. 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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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청장 “전략과제 발굴, 대선공약으로 신성장 엔진 구체화할 것”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8일 부산 강서구 송정동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박성호 청장을 비롯해 본부장, 전체 부서장, 다보스해양경제연구소(부산권역)와 원광도시공간품질연구원(경남권역)의 연구 책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다보스해양경제연구소(부산권역)와 원광도시공간품질연구원(경남권역)이 각각 수행, 오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경자청은 연구 과정에서 수시로 실무 의견을 반영하고 과제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BJFEZ를 중심으로 부산·경남을 대표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대선 공약화와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대내외 환경 분석과 경제자유구역 전략사례 비교 분석 △명지지구,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을 아우르는 신성장 삼각벨트화를 위한 핵심 거점 진단·지역별 특성 반영 △BJFEZ 발전 가속화·신성장 전략과제 발굴 등이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글로벌 물류·항공 허브 조성과 함께 명지지구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추진해 대선공약화 가능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용역으로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명지지구 등 BJFEZ 핵심 거점을 기반으로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파급력을 갖춘 전략과제를 도출할 것”이라며 “정교한 과제 발굴과 치밀한 정책 제안을 통해 대선 공약화는 물론 향후 국정과제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과 정책적 가능성을 모두 갖춘 전략과제를 도출해 BJFEZ가 부산·경남과 함께 국가 신성장 동력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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