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완전체 컴백 예고 "올해 안에 모이고 싶어" [RE:뷰]

한수지 2025. 5.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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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그룹 펜타곤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는 '남동생 매력 뿜뿜 오각형 아이돌 펜타곤 등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평밤' 게스트로는 그룹 펜타곤의 메인보컬 후이, 진호가 출연했다.

두 사람과 대화하던 조현아는 진호를 가리키며 "원래 말을 이렇게 잘해?"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진호가 "군대 갔다 와서 좀 이렇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연습생으로 지낸 기간이 8년이다"라며 "연습생 기간이 길면 사회성이 있을 수가 없다. 학교 끝나면 (연습생) 끼리끼리 모여서 대화하는데, 노래나 춤 얘기밖에 안 하니까"라고 고백했다.

진호는 "군대에 가면 갑자기 (다 모여서) 이렇게 있는 거다. 그럴 때 주도적으로 말 거는 친구가 한 명이 있더라. 그 친구를 통해 '저렇게 해서 이 분위기가 풀어지는구나' 이런 걸 본 거다"라며 "거기서 또 자대 배치받고, 누구는 제대하고, 신입이 오고, 내가 말을 터 줘야 분위기가 풀어진다"라면서 성격이 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그는 자신이 복무한 부대의 특이한 전통을 전했다. "저희는 과자를 커다란 가방에 가득 채워주는 문화가 있다. 신병이 우리 자대로 왔는데 나랑 같은 생활관이면, PX에 데려가서 과자를 채워주는 문화를 겪으면서 (바뀌었다) 신병이 원하는 과자를 선택할 수 있다. 눈치를 보면 추천해주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진호와 후이는 펜타곤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현아가 "펜타곤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고 묻자 후이는 "일단 대화는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올해 안에 뭔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멤버들이 다 똑같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 같이 모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유니(팬덤)들의 바람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올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펜타곤은 2016년 10인조로 데뷔했으나, 2018년 멤버 이던이 탈퇴하며 9인조로 재편됐다. 이후 2023년 멤버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홍석이, 올해 4월에는 맏형 진호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로써 멤버 중 후이와 신원만 현 소속사에 남은 상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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