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과징금, 과거와 비교 어려울 정도로 클것"

2025. 5. 8. 21: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해킹 사태를 빚은 SK텔레콤의 과징금이 2년 전 LG유플러스와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위원장은 오늘(8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간담회 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과징금 조항 자체가 달라졌다"며 "지금 드러난 정황만 보더라도 LG유플러스 때와는 상황이 굉장히 다르다"고 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앞서 2023년 7월 약 30만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LG유플러스에 68억원을 부과했는데, 당시 '위법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의 3%'였던 과징금 상한액은 재작년 9월 법 개정 후 '전체 매출액의 3%'로 조정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