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금요일 전국 흐리고 강풍 동반 많은 비…낮 최고 15∼20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 심어진 화단 뒤로 우산을 쓴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dt/20250508205614138eade.jpg)
금요일인 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비는 새벽에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밤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 영동, 충북은 10일 밤까지, 강원 영서는 11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
9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 북부·전북·경남 내륙(지리산 부근 제외)·대구·경북 10∼40㎜, 강원도 10∼50㎜, 전남 남부·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북부 20∼60㎜(많은 곳 80㎜ 이상), 울릉도·독도 5∼20㎜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50∼100㎜(많은 곳 산지 200㎜ 이상, 남부·중산간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30∼5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 중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와 해안,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산지 시속 90㎞(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로 평년(최저 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돼 평년(최고 19∼25도)보다 2∼5도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는 새벽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0∼4.0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투약 집행유예` 중인 가수 남태현,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 복지차관 "결혼 안 하고도 아이 낳을 수 있게 제도 만들겠다"
- 이재명 43% 선두…한덕수 23%·김문수 12%[NBS]
- "미안해" 애원에도 7차례 뺨 때려…경찰, `학폭 영상` 수사 본격화
- 한덕수 측 "11일 이전 단일화에 혼신의 노력…김문수 테이블 나오길 바라"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