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체육회, 충북도민체전 필승 다짐…윤갑진 회장 "천재도 즐기는 사람 이길 수 없어" 격려

이준호 기자 2025. 5. 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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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육대회 보은군선수단 결단식 모습

[STN뉴스] 이준호 기자 = 보은군체육회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함께 의지를 다졌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천종합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64회충북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충북의 스포츠스타들이 사흘 간 치열한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보은군체육회는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기 위한 결단식이 8일 오후 1시 30분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 박경숙 도의원, 보은군교육지원청 전병일 교육장, 이범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많은 내빈들은 보은군을 대표하여 출전하는 보은군선수단을 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보은군체육회의 충북도민체전 결단식 모습.

많은 보은군체육회 원로인들도 함께했다. 정환기 전 체육회장, 김인수 전 생활체육회장, 최상열 전 사무국장, 구왕회 전 전무이사 등 많은 원로인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더불어 보은군체육회 부회장단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보은군체육회 윤갑진 체육회장은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며 대회사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많은 선수들이 도민체전을 즐기고 왔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보은군체육회는 성명을 통해 "보은군 선수들이 지금껏 노력해 온 실력을 힘껏 발휘하고, 무엇보다도 부상 없이 모든 경기를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체육회 직원, 그리고 모든 보은군민이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라며 메시지를 덧붙였다.

보은군체육회의 충북도민체전 결단식에서 선서가 이뤄지고 있다.

STN뉴스=이준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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