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국과 첫 무역합의 예고…"흥미로운 날"

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2025. 5. 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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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고율관세 발표 뒤 첫 통상합의를 영국과 체결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다시 한번 글을 올리면서 "영국과의 전면적이고 포괄적인 합의는 앞으로 수년간 양국의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동맹 관계 덕분에 영국이 우리의 '첫' 상대라고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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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고율관세 발표 뒤 첫 통상합의를 영국과 체결한다고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 게시글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시간 8일 오전 10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공지하며 "미국과 영국에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글을 올리면서 "영국과의 전면적이고 포괄적인 합의는 앞으로 수년간 양국의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동맹 관계 덕분에 영국이 우리의 '첫' 상대라고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진지한 협상 단계에 있는 다른 많은 합의가 앞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 언론은 영국과의 무역합의가 향후 추가 협상의 기본적인 틀을 제시하는 수준에 머물러 구체적이지는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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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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