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GB프로그램 튜터 양성 과정' 현장 방문
강원CBS 진유정 기자 2025. 5. 8. 20:33

육동한 춘천시장은 8일 춘천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열린 'GB프로그램 튜터 양성 과정' 연수 현장을 찾아 참가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 초·중·고 교사 23명이 참여했으며, 플라톤의 '메논'을 바탕으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GB프로그램(Great Books, GB)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수업 모델을 적용해 고전과 명저를 읽고, 학생들과 2명의 튜터가 질문과 대화를 통해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등을 강화하는 자기주도적 토의·토론식 수업 방식이다.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GB프로그램 튜터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인천대학교 이용화 교수와 한림대학교 한경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맡고 있다.
춘천시는 1학기 연수 종료 후 성과를 분석한 뒤, 오는 8월부터 2학기 연수도 이어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기반"이라며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철학과 토론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진유정 기자 jyj85@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金-韓, 2차 단일화 회동 성과 없이 종료…입장차만 확인[영상]
- 검찰, '즉석복권 회수' 이숙연 대법관 배우자에 무혐의 처분
- 무면허·역주행·음주 벤츠에 휴가 군인 마중가던 어머니 사망
- 경찰,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 제보 교수 따돌림 의혹 수사
- 박나래가 밝힌 자택 도난사건 전말…"인터넷 매물 본 뒤 신고"
- 경사노위 공익위원 "2033년 65세까지 계속고용 단계적 의무화하자"(종합)
- 개인정보위 "SKT,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25종 유출 확인"
- 이재명, 김종인과 회동…"대한민국 옳은 길 조언 구해"
- 회유에 뇌물까지…반얀트리 화재 참사 이면엔 '인허가 비리'
- 金-韓 2차 단일화 회담 '결렬'…李 "희생번트용 후보 뽑았나"[박지환의 뉴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