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청와대로 돌아가야 50%…세종시로 이전 21%
김수영 기자 2025. 5. 8.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 뽑힐 대통령의 집무실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이 청와대를 꼽았고,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은 21%였습니다.
'청와대로 돌아가야 한다' 50%,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21%, '용산 집무실을 유지해야 한다' 19%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모르겠다', 무응답을 합한 무당층은 청와대 복귀 44%, 세종시 이전 15%, 용산 유지 20%로 조사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새로 뽑힐 대통령의 집무실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이 청와대를 꼽았고,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은 21%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 의견이 갈렸는데, 자세한 내용은 김수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새로 취임할 대통령이 집무실을 어디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청와대로 돌아가야 한다' 50%,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21%, '용산 집무실을 유지해야 한다' 19%였습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청와대 복귀가 66%,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용산 유지 응답이 39%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모르겠다', 무응답을 합한 무당층은 청와대 복귀 44%, 세종시 이전 15%, 용산 유지 20%로 조사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후 행위가 내란죄에 해당되는지 대해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 66%,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30%로, 지난 1월 조사와 비교하면,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응답은 10%p 늘었고, '해당하지 않는다'는 8%p 줄었습니다.
자신의 이념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는 95%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62%는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각각 답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 74%, '해당하지 않는다' 22%였습니다.
민주당 등이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탄핵을 시도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었습니다.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49%로, '적절하다'는 응답 42%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유권자 1,003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8.1%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강경림·방민주)
▶ SBS 대선 여론조사 질문지 보기
[ https://datanews.sbs.co.kr/pds/202505/SBS%20%EB%8C%80%EC%84%A0%20%EC%97%AC%EB%A1%A0%EC%A1%B0%EC%82%AC%20%EC%A7%88%EB%AC%B8%EC%A7%80%20%EC%B5%9C%EC%A2%85%EB%B3%B8%28250503%29.pdf ]
▶ SBS 대선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 https://datanews.sbs.co.kr/pds/202505/%28%ED%86%B5%EA%B3%84%ED%91%9C%29%20SBS%202025%EB%85%84%20%EB%8C%80%EC%84%A0%20%EC%97%AC%EB%A1%A0%EC%A1%B0%EC%82%AC_250508.pdf ]
새로 뽑힐 대통령의 집무실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이 청와대를 꼽았고,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은 21%였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 의견이 갈렸는데, 자세한 내용은 김수영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새로 취임할 대통령이 집무실을 어디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청와대로 돌아가야 한다' 50%,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21%, '용산 집무실을 유지해야 한다' 19%였습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청와대 복귀가 66%,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용산 유지 응답이 39%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모르겠다', 무응답을 합한 무당층은 청와대 복귀 44%, 세종시 이전 15%, 용산 유지 20%로 조사됐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후 행위가 내란죄에 해당되는지 대해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 66%,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 30%로, 지난 1월 조사와 비교하면,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응답은 10%p 늘었고, '해당하지 않는다'는 8%p 줄었습니다.
자신의 이념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는 95%가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의 62%는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각각 답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내란죄에 해당한다' 74%, '해당하지 않는다' 22%였습니다.
민주당 등이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탄핵을 시도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었습니다.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49%로, '적절하다'는 응답 42%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전국 유권자 1,003명의 응답을 얻었고, 응답률은 18.1%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입니다.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강경림·방민주)
▶ SBS 대선 여론조사 질문지 보기
[ https://datanews.sbs.co.kr/pds/202505/SBS%20%EB%8C%80%EC%84%A0%20%EC%97%AC%EB%A1%A0%EC%A1%B0%EC%82%AC%20%EC%A7%88%EB%AC%B8%EC%A7%80%20%EC%B5%9C%EC%A2%85%EB%B3%B8%28250503%29.pdf ]
▶ SBS 대선 여론조사 통계표 보기
[ https://datanews.sbs.co.kr/pds/202505/%28%ED%86%B5%EA%B3%84%ED%91%9C%29%20SBS%202025%EB%85%84%20%EB%8C%80%EC%84%A0%20%EC%97%AC%EB%A1%A0%EC%A1%B0%EC%82%AC_250508.pdf ]
<조사 개요>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일시 : 2025년 5월 5일~6일
조사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 1,0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표집방법 :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응답률 : 18.1%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호 2번' 달라질 수도?…단일화 시기에 500억 걸렸다
- [여론조사] "이재명 판결 비공감" 51%…대통령 집무실 묻자 (풀영상)
- 국힘 후보로 한덕수 촬영?…단식 중 '이재명 망언집' [대선네컷]
- [단독] "들어오지 말라" 아버지 말에…아들은 살해범 됐다 (풀영상)
- "발 안 떨어져" 1시간 뻣뻣…한밤 골목서 70대 살렸다
- "1억 줄게" 뇌물에 호텔 식사권…무리수 뒀다 6명 숨졌나
- 60초도 안돼 낚아챘다…바로 앞 금은방서는 "당할 뻔"
- "자기야, 어때" 농락당했다…집 보여주면 임장비 달라?
- 김무성 옥새파동 재현?…탈락 후보들 "왜 경선했느냐"
- 바티칸 굴뚝에 또 '검은 연기'…이틀째 교황 선출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