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 "초4 연습생에 계속 존댓말"…엉뚱한 매력

이지현 기자 2025. 5.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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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8일 방송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펜타곤 진호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보이 그룹 펜타곤의 진호, 후이가 등장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후이가 "형 성격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다"라며 진호를 가리켰다. 그가 "옛날에 연습생 중에 초등학교 4학년 동생이 있었다. 그러면 보통은 처음에 '밥 먹었어요?' (존댓말) 하다가 한 2주 지나면 너무 동생이니까 자연스럽게 그냥 말하지 않나?"라고 했다.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진호가 "예를 들어 희진이라고 하면, '밥 먹었어요? 너무 잘하고 있어요' 한 거다"라면서 "그런데 사실 말을 잘 못 걸었어"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진호가 "아니, 걔가 말을 놓으라고 안 했잖아. 놓으라고 안 해서 안 놨어"라며 계속 존댓말한 이유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그의 엉뚱한 매력을 지켜보던 조현아, 후이가 "아직 사회생활을 안 했잖아. 초4라서 모를 수 있어"라며 배꼽을 잡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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