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美 관세정책 따른 우려 속 기준금리 4.25%로 0.25%P 인하
유세진 기자 2025. 5. 8. 20:14
![[런던=AP/뉴시스]영국 런던의 전망대에서 9일 영국은행과 왕립거래소 모습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잠재적 충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영국 중앙은행 영국은행은 8일 기준금리를 4.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2025.05.0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201451565akoc.jpg)
[런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잠재적 충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영국 중앙은행 영국은행은 8일 기준금리를 4.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영국 간 무역협상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전면적인 관세 부과 부담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쓰' 소셜플랫폼에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에 발표될 거래가 "앞으로 수년 간 미국과 영국 간의 관계를 확고히 할 완전하고 포괄적인 거래"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특히 미·중 무역전쟁 가능성은 세계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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