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디지털 전환 고도화” 외

KBS 지역국 2025. 5.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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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양현모 컨설팅업체 대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제조와 물류·무역 활동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입주기업의 교육과 훈련을 물류와 수출로 연계할 수 있는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혐의로 구속

경남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 소속 경찰관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10억 원대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죄 가담자와 구체적인 수법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 직권남용 등 혐의 송치

통영경찰서는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을 직권남용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배도수 의장은 지난해 7월 시의회 사무국 직원 4명을 당사자 동의없이 시청으로 발령한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통영시의회 사무국도 배 의장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공무원 본인 동의가 없는 인사 교류는 공무원 임용령에 위반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상남도, 정부 합동 평가 2위…‘목표 달성도 98%’

경상남도가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 정량 부문에서 목표 달성도 98.9%로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성 평가에서는 가족센터 가족 서비스와 대학과 지자체 연계·협력, 시민참여형 보훈 문화 행사 등 3건이, 국민 평가에서는 '지역 응급환자 이송 개선'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경남 검정고시 합격률 77%…79살 여성 최고령 합격

경남교육청의 초·중·고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가 오늘(8일)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올해 첫 검정고시에는 경남에서 1400여 명이 응시해 77%가 합격했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79살 여성이 고졸 검정에 합격했고, 교도소 재소자 8명과 장애인 3명도 합격했습니다.

LH, 신입사원 508명 공채…‘장애인·자립 청년’ 배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올해 5·6급과 무기계약직 등 신입사원 508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LH는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정의무 비율 3.8%보다 2배 높이고, 자립 준비 청년에게는 전형별로 5%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무기계약직은 오는 14일부터, 5·6급은 다음 달 11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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