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공공산후조리원 내년 10월 개원
[KBS 전주] [앵커]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이 올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10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무주군이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전담반을 꾸려 정책 개발에 나섭니다.
전북의 지역소식, 한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이 당초 계획보다 확장해 내년 10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토지를 추가로 사들여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모실 면적을 늘리는 한편 마사지실과 휴게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아산병원 인근 터에 84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10월 착공합니다.
[김미자/정읍시 건강증진과장 : "안전하고 쾌적한 최신 설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전담반'을 운영합니다.
전담반은 인구 유입과 문화·체육, 관광·행사, 마케팅, 홍보 등 5개 분야, 19개 팀으로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합니다.
무주군이 등록 인구 대비 체류 인구가 많은 지역이란 점을 감안해 맞춤형 정책과 사업 발굴에 나섭니다.
[김성옥/무주군 인구활력과장 :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일수 등 생활인구 특성을 분석해서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 발굴에 더욱 주력할 것입니다."]
지난 연휴 임실군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이 특수를 누렸습니다.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에 모두 1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고, 치즈 유제품과 농특산물 매출도 7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 관광객 유치에 힘쓸 방침입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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