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엑스코 사장 채용 비리 의혹 진상규명" 촉구
이상제 기자 2025. 5. 8. 19:45
![[대구=뉴시스]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8일 자료를 내고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 선임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 정보 공개를 대구시에 촉구했다. 부구청장 집무실 앞에는 '축 EXCO 사장 내정'이라고 적힌 화환이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대구경실련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194537722edsb.jpg)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8일 자료를 내고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 선임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 정보 공개를 대구시에 촉구했다.
단체는 "대구광역시 출연기관인 ㈜엑스코가 대표이사 사장을 내정한 상태에서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내정설을 넘어 물증까지 나왔다. 북구 부구청장 집무실 앞에 화환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
부구청장 집무실 앞에는 '축 EXCO 사장 내정'이라고 적힌 화환이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실련 관계자는 "대구시, 엑스코의 대표이사 사장 공모를 이른바 보은용 낙하산 인사를 위해 불필요한 채용을 강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라고 규정한다"며 "대표이사 사장을 내정한 상태에서 형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채용 비리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장권한대행에게 "보은용 낙하산 인사, 나눠먹기 인사, 알박기 인사 등의 비판이 제기될 수 있는 인사를 최대한 자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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