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 만에 유럽투어… 루네이트 성장 돋보이네
차세대 K팝 주역으로… 글로벌 돌풍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첫 유럽투어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에 안착했다.

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루네이트는 이번 ‘더 비기닝’(THE BEGINNING) 투어를 통해 글로벌 보폭을 대폭 확장했다. 지난해엔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싱글 ‘에버그린’(Evergreen), 싱글 2집 ‘투게더 포에버’(Together Forever)로 각각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톱10,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3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 ‘케이콘 독일 2024’(KCON GERMANY 2024) 등 대형 K팝 콘서트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
단독 콘서트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각지 공연장에 입성한 루네이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 장악력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 루네이트만의 완성형 비주얼과 긍정적인 케미스트리는 물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이끄는 스펙트럼과 탄탄한 능력치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매 앨범 콘셉트적인 변화와 함께 성장을 거듭해온 루네이트의 폭넓은 소화력이 이번 투어에서 빛을 발했다. 특히 지난 2월 새 싱글 ‘나비’를 발매하고, 동양풍 색채의 힙합 장르로 기존 활동과 또 다른 유니크한 매력과 독창적인 시도를 보여준 루네이트는 해당 신곡을 투어 공연에서도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자신들의 활동 반경을 부단히 넓혀가며 ‘차세대 K팝 주역’으로 떠오른 루네이트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는 9일에는 대만에서 진행되는 ‘브리즈 나잇’(Breeze night)이라는 행사로 대만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인천에서 열리는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2025 Weverse Con Festival) 출연도 앞두고 있다.
국내외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루네이트의 쾌속 상승세가 끊임없는 행보 속 다분야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국경을 초월한 무대 경험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서 루네이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으로 거침없는 커리어를 써갈지 이들의 여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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