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강호동 올거 아니냐”…김종민 심현섭 축의금 공개한 김구라 ‘깜짝’
![김구라가 김종민과 심현섭 결혼식 축의금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k/20250508193302681mptx.jpg)
김구라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김구라의 청라 집 ‘2026년 XXXX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제가 일요일, 결혼식 두 건을 갔다”며 “심현섭 씨하고 김종민 씨. 오전에 심현섭 씨. 나이가 55세다. 저랑 동갑인데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하림각’이라고, 삼청동 가는 길에 중국집이 있는데, 지금은 웨딩홀로 바뀌었다”며 “거기서 제가 시간 좀 보내다 신라호텔을 갔다”고 설명했다.
또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음식값이 20만원이 넘는다”며 “꽃값까지 하면 진짜 최소 3억에서 5억정도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단 거기는 기본적으로 축의금을 최소 30만원은 받아야지 예의인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구라는 “축의금 의미가 결혼한 사람한테 경제적으로 보탬을 준다는 의미가 있는 거지 않나. 30만원 줘봤다. ‘똔똔’인데 제가 두 명 갔는데 30만원 하면. 신랑 신부한테는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지 않나”라며 “게다가 요즘에는 식을 2시간 씩 하다 보니 음식값도 올라가는 거다. 강남에서 해도 음식비 10만원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내가 애들까지 달고 가는데 30만원한다” 이건 사실. 최소 50만원 정도는 해줘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딱 까놓고 말씀드리면 어제 축의금으로만 200만원 나갔다”라며 “내가 겨우 30만원하고 이러면 좀 그렇지 않나. 거기 윤종신, 강호동, 이런 사람들 올 거 아니냐. 최소한 그정도 할 거란 말이지. 그런데 나만 쑥 빠지게 금액을 하면”이라고 털어놨다.
지난달 20일, 개그맨 심현섭은 11살 연하 정영림 씨와 같은 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는 김종민이 11살 연하의 예비신부 ‘히융’과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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