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

김용국 2025. 5. 8.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한방 축제인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8일 대구 약령시 일대에서 막이 올랐다.

나흘간 펼쳐질 이번 행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로 47번째를 맞이한 축제는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제47회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한방 축제인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8일 대구 약령시 일대에서 막이 올랐다. 나흘간 펼쳐질 이번 행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로 47번째를 맞이한 축제는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축제 첫날은 시민들의 건강과 태평을 기원하는 약령시 고유의 전통 제례인 '고유제' 봉행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축제는 '타임 인 조선', '타임 인 약령', '타임 인 한방'의 세 가지 테마 거리로 조성됐다. 각 거리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폭 확대되었다.

특히 서편에 마련된 '타임 인 조선' 거리에서는 한방 재료가 가미된 동파육, 당귀 순대볶음 등 전통과 한방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동편의 약초 동산에서는 약초 특유의 향취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한의학 박물관 앞 광장을 중심으로 꾸며진 '타임 인 약령'에서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줄광대 공연을 비롯해 국악 댄스 파티 등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임 인 한방' 구역에서는 조선 시대 혜민서의 정신을 이어받은 무료 한방 진료 서비스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한의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제47회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축제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