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결혼 13년차에도 신혼 같은 일상…꿀 떨어지네

김하영 기자 2025. 5. 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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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왼쪽), 이효리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 이효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카페에서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이상순은 긴 머리에 체크 셔츠를 매치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직접 찍어주는 모습도 보여주며, 결혼 13년 차임에도 신혼부부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상순 역시 자신의 SNS에 "날씨 좋다"는 글을 남기며 행복감을 표했다.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찍어준 모습 / 이효리 인스타그램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이 진행 중인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오늘따라 잘생겨 보인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원래 잘생겼다"며 웃었고 "점점 잘생겨지는 느낌 있지 않나"라고 말하며 남편 자랑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약 11년 간 제주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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