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호텔 화분에 아이 올려 바지 내리더니…"한국인 맞냐" 뭇매
채태병 기자 2025. 5. 8. 19:10

경북 경주시 한 호텔 앞 화단에서 아이 바지를 내린 뒤 소변을 보게 한 남자가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과 사연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제보 영상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경주시 한 호텔 앞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는 한 남자가 호텔 앞 화단 위에 아이를 올린 뒤 바지를 내려 소변을 보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화단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서 소변을 봤다. 누리꾼들은 아버지와 아들로 추정했다.

이 아버지는 아들의 바지와 티셔츠 등을 정리해 준 뒤 "가자"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떠났다. 영상을 촬영한 제보자 A씨는 "너무 불쾌한 상황이었다"며 "호텔 직원들은 노상 방뇨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영상 속 아버지에 대해 비판 의견을 쏟아냈다. 이들은 "호텔 로비에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을 텐데 너무도 몰상식하다", "한국인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교육적 차원에서 볼 때도 매우 안 좋은 행동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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