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요양원 노인학대 의혹' 尹 장모·처남 검찰 고발

구민지 nine@mbc.co.kr 2025. 5. 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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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가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입소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의 장모와 처남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등은 오늘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와 처남을 노인복지법 위반, 유기치사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두 사람이 지난 2017년부터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면서 입소자들을 학대하고 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 요양원에서 설사와 혈변 증상을 보인 80대 노인이 방치돼 숨졌습니다.

건강보험공단과 남양주시는 이 요양원이 부실한 급식을 제공하고 입소자의 병원 이송을 꺼리는 등 노인 학대 정황이 있다는 공익신고를 접수한 뒤 지난 1일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412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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