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 둘째날 오전 또 검은 연기…교황 선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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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제267대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오전 투표가 끝났으나 교황 선출이 불발됐다.
CNN 등에 따르면 콘클라베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오전 11시 51분쯤(한국시간 오후 6시 51분)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진행되며 새 교황은 133명의 추기경단 중 3분의 2인 89명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새 교황 선출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투표용지는 비밀 유지를 위해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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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제267대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둘째 날인 8일(현지시간) 오전 투표가 끝났으나 교황 선출이 불발됐다.
CNN 등에 따르면 콘클라베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오전 11시 51분쯤(한국시간 오후 6시 51분)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검은 연기가 나오면 교황 선출이 실패했다는 의미고, 흰 연기가 나오면 새 교황이 선출됐다는 뜻이다.
이날부터는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두 차례씩 모두 네 차례 투표가 실시된다.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진행되며 새 교황은 133명의 추기경단 중 3분의 2인 89명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새 교황 선출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투표용지는 비밀 유지를 위해 태운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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