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펜타킬 ‘페이커’…T1, 이상혁 특급 활약 앞세워 3연승 질주(종합) [LC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금으로 무려 3774일 전인 2015년 1월 7일 2015 LCK 스프링 개막전 나진과 3세트 경기에서 시즌 1호 펜타킬을 올렸던 '페이커' 이상혁.
10년의 세월이 흘러가 그가 LCK 개인 통산 두 번째 펜타킬로 T1의 3연승을 견인했다.
공세를 이어가던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통산 두 번째 펜타킬과 함께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금으로 무려 3774일 전인 2015년 1월 7일 2015 LCK 스프링 개막전 나진과 3세트 경기에서 시즌 1호 펜타킬을 올렸던 ‘페이커’ 이상혁. 10년의 세월이 흘러가 그가 LCK 개인 통산 두 번째 펜타킬로 T1의 3연승을 견인했다.
T1은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2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는 펜타킬을 기록한 ‘페이커’ 이상혁이 1세트 빅토르, 2세트 아리로 전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T1은 시즌 7승(4패 득실 +7)째를 올리면서 3위 자리를 지켰다. 4위 농심(6승 4패 득실 +3)과 격차는 반 경기 차이로 벌렸다. 반면 2연승에서 연승이 끊긴 디알엑스는 시즌 8패(3승 득실 -9)째를 당하면서 9위로 내려갔다.
5경기 연속 ‘구마유시’ 이민형을 선발 원딜로 기용하면서 주전 베스트5의 고정 움직임을 보인 T1이 베트남 선수 ‘레이지필’ 쩐 바오민을 선발로 내세운 디알엑스와 1세트부터 난타전을 벌였다.
제이스-판테온-빅토르-쟈아-그라가스로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우볼 조합을 꾸린 T1이 초반부터 점수를 착실하게 챙기면서 7-2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끌려가던 디알엑스가 T1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점수를 챙기면서 혼전 상황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주도권을 지켜낸 T1이 아타칸 교전에서 승리를 바탕으로 1세트를 34분만에 21-12로 정리했다.

1세트 빅토르로 활약했던 이상혁은 2세트 자신의 시그니처 챔프인 아리로 스스로 이날 경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앞선 1세트보다 더 빠르고, 강한 압박을 통해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공세를 이어가던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통산 두 번째 펜타킬과 함께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미니카 출신' 디아즈의 천기누설? "한국 대표팀, 류현진 올려서 승부하는 게 좋을 걸" [오!쎈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