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미쳤다! 'K리그 구단 박살' 알 힐랄 싫다...주급 23억-연봉 1210억 제안 거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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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낸 돈의 유혹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현재 브루노가 맨유로부터 받고 있는 연봉에 4~5배를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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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츠선 김대식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낸 돈의 유혹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각) "사우디 리그 클럽 알 힐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에게 주급 100만파운드(약 19억원) 이상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 남기로 결정하고 페르난데스를 유력한 타깃으로 지목한 후 알 힐랄은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구단들이 유럽 슈퍼스타들을 영입하면서 다년 계약을 제시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브루노가 알 힐랄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면 한화로 3500억원 이상 벌 수 있다. 유럽에서 뛰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막대한 액수다.

결정적으로 온스테인 기자는 "알 힐랄이 정말로 브루노를 원한다고 해도, 그가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어 하고, 맨유도 재정 상황과 무관하게 그를 현금화할 의도가 없다면, 이 이야기는 결국 이번 여름과 다음 시즌에도 브루노가 올드 트래퍼드에 남는 쪽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알 힐랄이 이렇게 월드 클래스급 선수를 노리는 이유는 아시아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다. 2021년에 아시아 최정상에 오른 알 힐랄은 계속해서 슈퍼스타들을 수집하면서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다시 노리는 중이다. 네이마르가 떠난 후 새로운 에이스를 수급하길 원하고 있다.
최근 알 힐랄은 2024~2025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8강에서 광주FC를 7대0으로 폭격했지만 4강에서 알 아흘리에 패배했다. 4강 탈락에 분노한 알 힐랄은 곧바로 브루노 영입을 위해 움직였지만 성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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