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50억 지원 약속했지만‥연돈볼카츠 가맹점주 “지원책 적어”(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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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 공동회장이 백종원 논란에 답답함을 표했다.
5월 7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는 더본코리아의 가맹점 연돈볼카츠의 가맹점주협회 정윤기 공동회장이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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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 공동회장이 백종원 논란에 답답함을 표했다.
5월 7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는 더본코리아의 가맹점 연돈볼카츠의 가맹점주협회 정윤기 공동회장이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매장을 연 지 약 3년이 됐다는 정 회장은 "백종원의 논란이 매출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나"라는 질문에 "사회적인 시장 분위기가 그런건지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긴한데 24년 7월에 백종원 대표가 연돈볼카츠 홍보영상을 찍었다. 그걸 찍고나서 11월, 12월에 매출 꼭대기를 찍었다가 2025년 빽햄 사건부터 매출이 후두둑 떨어졌다. 시장상황 때문인건지 그것 때문인건지 알 수는 없지만 매출 하락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근 발표한 사과 영상과 관련해서는 "답답하고 약간 황당했다. 점주들과 같이 가겠다고 하는데 점주들 생각을 그렇게 하시는 분이 폐점률 70%넘을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하다가 이제 와서 뭔가 해준다고 하는 게 황당하기는 하다. (동반책 마련은) 성명문으로 발표한 50억 얘기 같은데 더본코리아의 가맹점이 3060개인가 3020개 된다고 들었다. 단순히 나누면 매장당 5, 60만원 되더라. 매출이 높은 매장은 훨씬 더 많은 베네핏을 받고 저희 같은 매장은 베네핏이 더 적다. 지원책이 너무 적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공정위에 신고한 이유에 대해서는 "21년 하반기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 사업담당자가 매장 매출이 3천만원에서 3300만 원이라고 했고 수익률은 20% 정도 나온다고 했다. 그걸 믿고 상담을 한 건 아니고 그때는 화제성이 있었다. 그 화제성을 믿고 사람들이 알아보러 다닌 건데 부동산 가계약을 하고 예상매출 서류를 받았다. 그런데 얘기랑 다르게 반도 안 되는 금액으로 받은 거다. 연매출이 1억2천에서 8천으로 써 있었는데 실제 매출은 처음 오픈했을 때 2천 9백이었다가 쭉 빠져서 1천, 800만 원까지 빠졌다"며 "아직도 조사 중이다.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조사관이 2월에 한 번 바뀌어서 더 길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본사 측에 요구하고 싶은 부분으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가 제일 궁금하다. 연돈볼카츠는 (백종원의) 홍보 때문에 매출이 올라가서 유지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홍보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의아함을 표했다.
한편 앞서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 측은 "위기에 처한 가맹점 점주들을 위해 50억 원가량의 지원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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