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본명 아니었다..."개명 전 이름 김봉, 중학생 때 놀림 받아"(핸썸가이즈)

김현숙 기자 2025. 5. 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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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8시 40분 방송

(MHN 이태희 인턴기자) 전 격투기선수 출신이자 현 방송인 김동현이 개명 사실을 공개하며, 과거 이름으로 겪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8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핸썸가이즈'  22회에서는 김동현이 개명 전 이름이 '김봉'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이름을 말해주면 사람들이 헷갈려서 '김봉희'라고 적기도 했다"며, 중학교 시절까지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차태현은 유행어를 소환하며 "나는 봉이야~ 이거야?"라고 농담을 던졌고, 김동현은 "맞다"라며 당시의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번 방송에서 김동현은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도 풀어낸다. 배우 최다니엘이 "옛날부터 팬이었다"며 김동현에게 "메기건이신가?"라고 질문을 던지자, 김동현은 "오늘 조심해야겠다"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다니엘이 유쾌하게 자극하는 먹방에 김동현은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사람"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결국 김동현은 최다니엘의 결정적인 한 마디에 분노의 초크를 날리며 "너는 내 자존심까지 건드렸어"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동현과 최다니엘의 유쾌한 케미와 함께 잠실의 맛집을 탐방하는 '핸썸가이즈' 22회는 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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