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필리핀 협력이 못마땅한 중국 "아태 지역에 늑대 끌어들이지 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은 필리핀과 미국을 겨냥해 "관련 국가들은 늑대를 집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장샤오강 대변인은 "사실이 여러 차례 증명하듯, 미국의 적이 되는 것은 위험하지만 미국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것"이라며 "우리는 관련 국가들이 늑대를 집에 끌어들여 장기 말이 돼 아태 지역에서 어렵게 얻은 평화와 안정을 해치지 않도록 충고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필리핀과 미국을 겨냥해 "관련 국가들은 늑대를 집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장샤오강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8일 "미국이 자신의 패권적 사익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을 재차 문제 삼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화약고'로, 일부 국가를 '총알받이'로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 국가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샤오강 대변인은 "사실이 여러 차례 증명하듯, 미국의 적이 되는 것은 위험하지만 미국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것"이라며 "우리는 관련 국가들이 늑대를 집에 끌어들여 장기 말이 돼 아태 지역에서 어렵게 얻은 평화와 안정을 해치지 않도록 충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해군연구소(USNI)가 운영하는 군사 전문 매체 USNI 등에 따르면 미군은 내년 이전에 필리핀 수빅만에 대규모 보급고를 운용해 필리핀 주둔 미국 해군을 지원할 예정이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서동주 "남편 된 매니저에게 '집에 가지 마' 부탁…샤워 후 역사가 이뤄졌다"
- 이휘재, '불후의 명곡' 출연 확정…4년 만에 방송 복귀
-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는 '흑거미'…한 곳에 터 잡고 거미줄"
- "착각 마, 내 새끼야"…4개월 아이 죽인 부모, '참고인 진술' 지인도 협박
- "나 몰래 '억대 현금' 가진 아내…난 한 달 용돈 20만원, 무일푼" 배신감
- "'사랑해, 쪽쪽'…동창 모임서 바람난 남편, 둘째 결혼 앞둬 참는 중"
- "감독이 '못생긴 X 나와'"…포미닛 출신 남지현 '촬영장 비하인드' 폭로
- "회식비 계산은 늘 1등…항상 간식 채워놓는 인성" 기안84 미담 봇물[영상]
- 장항준 '왕사남' 천만공약 정정, 개명·성형 대신 커피차…"어찌 다 지키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