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등장 '북한 지폐'…경찰 출동 '해프닝'

2025. 5. 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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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북한 지폐 판매 글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판매자는 김일성 주석 초상화가 담긴 북한 지폐를 1만5천 원에 판다며, 중국 공항에서 북한 사람과 교환한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6일 조사 결과 지인을 통해 받은 기념품으로 확인돼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경찰은 "북한 사람과의 접촉이나 무단 반입은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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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주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북한 지폐 판매 글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판매자는 김일성 주석 초상화가 담긴 북한 지폐를 1만5천 원에 판다며, 중국 공항에서 북한 사람과 교환한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6일 조사 결과 지인을 통해 받은 기념품으로 확인돼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경찰은 "북한 사람과의 접촉이나 무단 반입은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징역 3년 또는 벌금 3천만 원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북한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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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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