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철원 고속도로 생산유발효과 1.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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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 시 1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는 연구분석이 나왔다.
강원연구원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건설 시 대표적인 고속도로 서비스 음영지역인 강원도 접경지역의 교통망이 개선되고, 주민 생활권에 부합되는 교통망 제공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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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강원도청에서 이현종 철원군수가 김진태 지사에게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 예타 통과 및 조기 착공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철원군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kado/20250508181811769swyn.jpg)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 시 1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는 연구분석이 나왔다.
강원연구원은 8일 제19호 정책톡톡 발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남북4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미확정 구간이다.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난달 30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강원연구원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건설 시 대표적인 고속도로 서비스 음영지역인 강원도 접경지역의 교통망이 개선되고, 주민 생활권에 부합되는 교통망 제공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또 생산유발효과 1조7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7100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2000명이라고 산출했다. 최종적으로 도정목표인 사통팔발 물류교통망의 완성에 다가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장진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시 다양한 관광지(고석정, 주상절리길 등)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며 “추후 노선이 철원군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하는 단계별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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