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방문의 해' 지난 황금연휴 관광객 '북적'…지역경제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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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실방문의 해' 전북 임실에 5월 초 주말을 낀 황금연휴에 지역 관광지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며 지역경제도 오랜만에 특수를 누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임실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출렁다리, 붕어섬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이 신설되거나 개선됨으로써 이뤄진 성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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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5일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5.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181608093srhf.jpg)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2025 임실방문의 해’ 전북 임실에 5월 초 주말을 낀 황금연휴에 지역 관광지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며 지역경제도 오랜만에 특수를 누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임실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출렁다리, 붕어섬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이 신설되거나 개선됨으로써 이뤄진 성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3일부터 6일까지의 황금연휴에 옥정호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찾은 관광객이 14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휴 첫날과 5일 어린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수의견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에 8만2000여명이 방문했고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3만5000여명, 옥정호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에는 2만 3000여명이 방문하며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4일에는 옥정호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의 유료입장객이 9200여명에 대해 당일 입장객으로는 개통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옥정호에서만 임실N치즈 및 유제품의 매출액이 1억3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 내 카페는 1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3일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공원에서 열린 '2025 임실N펫스타'에서 방문객들이 임실N치즈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실군 제공) 2025.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181608316exba.jpg)
테마파크 내 음식점과 체험, 치즈 유제품 및 농특산물 매출은 총 2억5000만원에 달했다.
또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가 열린 오수의견공원에도 나흘간 8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들며 치즈 등 유제품의 지난해 매출액 3800만원을 두배 이상 뛰어넘는 715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우명품관 등 부스 매출도 크게 늘었으며 펫 용품 박람회에서는 축제 기간 26건의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심민 군수는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임실은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작은 농촌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명실공히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5월과 6월에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등 주요 관광지에 계절꽃이 활짝 피어 더 많은 관광객이 임실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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