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중 'STOP' 그 자리에서 팬레터 읽은 톰 크루즈 '친절한 톰 아저씨' 팬 서비스의 끝은 어디? [이대선의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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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한국을 찾은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이번에도 명품 팬서비스로 한국팬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한 때마다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명품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톰 크루즈의 팬 서비스는 레드카펫 행사를 방불케 했다.
세심하게 팬 서비스를 이어가던 톰 크루즈는 걸음을 멈춰 한 팬이 건넨 편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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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2번째 한국을 찾은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이번에도 명품 팬서비스로 한국팬 마음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영화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 홍보차 7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 문을 나선 톰 크루즈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린 수많은 팬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이어 대기하고 있던 차량이 아닌 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향했다.
톰 크루즈는 한국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할리우드 배우 중 하나다. 내한 때마다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명품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날도 ‘친절한 톰 아저씨’는 비행의 피로를 잊은듯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두 줄, 세 줄로 자신을 둘러싼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팬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들고 온 자신의 옛 사진을 보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톰 크루즈의 팬 서비스는 레드카펫 행사를 방불케 했다. 세심하게 팬 서비스를 이어가던 톰 크루즈는 걸음을 멈춰 한 팬이 건넨 편지를 읽었다. 이후 정성스러운 편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현장에 있는 팬들과 취재진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지난 1996년 첫 선을 보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30년을 망라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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