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성형 견적, '3500만 원' 한가인 보다 적게 나와 [RE:뷰]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성형 견적을 받은 가운데 배우 한가인보다 금액이 적게 나와 시선이 모인다. 7일 조나단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성형외과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조나단은 제작진들과 함께 성형외과로 향해 견적을 받았다. 앞서 한가인의 성형 견적을 본 해당 병원 전문의는 "한가인 님은 더 예뻐질 수 있는 부분이라 그렇게 나온 거다. 대부분 그렇지 않다"면서 "얼마나 많이 나올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전문의는 조나단의 안검하수, 삼백안을 언급하며 "교정이 가능하지만 눈을 더 뜨면 흰자가 지금보다 더 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나단은 자신이 평소 예쁘게 생각하는 얼굴 사진을 꺼냈다. 전문의는 "지금 사이즈가 작은 코는 아니라 확 높여도 어색하진 않다. 어울리는지는 다른 문제"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진 조나단의 가상 성형에서 코를 높이자 이목구비가 훨씬 또렷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코 견적만 700~800만 원이었다.
이후 치과로 향한 조나단은 구강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치과 전문의는 조나단에 "치아가 하나 부족한 상태"라며 "전체적으로 턱이 넓기도 하다. 그래서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나단은 단순 치아교정뿐만 아니라 충치 치료도 필요했다. 이 두 가지를 다 하는 가격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이라는 견적이 나왔다.
지난 1월 한가인은 자신의 채널에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을 받은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성형외과는 쌍꺼풀 수술을 추천했고 조나단이 방문하기도 한 두 번째 병원에서는 눈과 코, 안면 윤곽 수술을 포함해 2,500만 원에서 3,500만 원의 견적을 언급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조나단',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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