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포스텍, 배뇨장애 '개인 맞춤' 치료 기술 개발 外

문세영 기자 2025. 5. 8.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포스텍은 박성민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김도환 한양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배뇨장애를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경조절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 2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신경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외부 자극에 얼마나 반응하는지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민 포스텍 교수(왼쪽)와 김도환 한양대 교수. 포스텍 제공.

■ 포스텍은 박성민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김도환 한양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배뇨장애를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신경조절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 2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신경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외부 자극에 얼마나 반응하는지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신경에 전기자극을 줄 때 신경의 반응을 신호로 듣고 감지된 신경신호에 따라 자극을 조절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배뇨장애뿐 아니라 다양한 만성 신경질환 치료에도 널리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환경·에너지공학과가 환경부 주관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에서 인공지능(AI) 순환경제 분야 특성화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GIST는 2025년부터 5년간 최대 47억5000만원 연구비를 지원받아 AI 및 빅데이터 기반 순환경제 혁신 인재 양성에 착수한다. GIST는 이번 선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환경·에너지 융합 분야 교육과 연구 선도 대학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전했다. 

■ 포스텍은 경북 지역 및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기술창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부터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5’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은 미국 진출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전담 멘토링, 현지 미팅 지원, 피칭 컨퍼런스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북 내 주소지를 둔 기업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포스텍 창업지원팀 홈페이지(https://startup.postech.ac.kr/) 또는 유선 문의(054-279-92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