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5개 대학에 지역혁신 지원사업비 14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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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수행 대학으로 고려대(세종캠), 홍익대(세종캠), 한국영상대, 국립한밭대(공동캠퍼스), 충북대(공동캠퍼스)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025년 제2차 지방대육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수행대학 선정·사업비 분배안 등을 심의·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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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yonhap/20250508175615794upyj.jpg)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 수행 대학으로 고려대(세종캠), 홍익대(세종캠), 한국영상대, 국립한밭대(공동캠퍼스), 충북대(공동캠퍼스)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025년 제2차 지방대육성협의회'를 개최하고 수행대학 선정·사업비 분배안 등을 심의·확정했다.
5개 대학은 1년 동안 1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책연구기관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세종시는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 ▲미래산업 전문 인재양성 ▲평생학습 기반 마련 ▲한글 문화수도 조성 및 MICE 산업 육성 등 프로젝트 단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80억원을 배정했다.
한두리 캠퍼스는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주변 혁신기관 등과 연합해 공동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공동 학위를 수여하는 교육혁신 모델이다.
또 미래 전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인재 육성을 주도할 혁신 선도대학을 운영하는 데 17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려대는 미래전략산업 특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디지털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홍익대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세종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방향과 연계성이 높은 사업계획을 제출한 고려대와 한국영상대에는 추가 사업비를 배정했다.
고려대는 공유교육 혁신모델 구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보육 플랫폼 개발 사업에 주력하고 한국영상대는 청년 주도의 즐길 거리 기획·운영, 한글 문화도시 연계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는 이날 결정된 사업비 배분안을 각 대학에 안내하고 이의 신청 처리 절차를 거쳐 사업비 배정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라이즈는 중앙부처 주도로 이뤄지던 대학 지원 방식을 지역 주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대학 재정 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고,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동반관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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