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속사 "매니저 사칭 피해 발생… 주의 부탁"
정한별 2025. 5. 8. 17:54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가 직원 사칭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하며 소상공인 및 업체에 접근, 회식 등을 명목으로 특정 상품(주로 와인 등)을 선결제하도록 요구한 뒤 준비가 완료되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 노쇼 수법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직원과 관계자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반드시 당사 소속 직원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사칭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변우석 공승연 이유미 이진이 이홍내 진구 지민서 김상흔 박정우 이수경이 소속돼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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