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38호 가입

곽우석 기자 2025. 5. 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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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38호에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세종시 민선 초대 체육회장을 지낸 정태봉 유진통신공업 대표가 세종 아너소사이어티 3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세종시청에서 최민호 시장,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020년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돼 체육회를 이끌었고,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아 지역 기업 성장 발전에 노력해 왔다.

특히 연동면 응암산업단지에 위치한 유진통신공업을 이끌며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케이블TV, CCTV, 유무선 인터넷 위성방송, 디지털방송 등 송수신에 필요한 각종 동축케이블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생산업체다.

정태봉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무엇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유소년 체육인을 지원·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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