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명이 본 '윈도우 언덕' 풍경, 20년 지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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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윈도우 배경 푸른 언덕의 현재 모습'입니다. 오!>
초록 언덕과 파란 하늘로 유명한 이 사진은 지난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에서 촬영한 건데요.
이후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XP 운영체제의 기본 배경화면으로 이 사진을 채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 사진은 훗날 수억 명이 접하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본 사진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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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윈도우 배경 푸른 언덕의 현재 모습'입니다.
컴퓨터 쓰는 사람이면 익숙한 사진이죠.
과거에 많이 썼던 윈도우XP의 대표적인 배경화면 '블리스'입니다.
초록 언덕과 파란 하늘로 유명한 이 사진은 지난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에서 촬영한 건데요.
이후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XP 운영체제의 기본 배경화면으로 이 사진을 채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이 사진의 실제 촬영 장소가 확 바뀌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배경화면 속 푸른 초원은 더 이상 없고 전부 포도밭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사실 배경화면에 담긴 모습은 애초에 일시적인 것이었다고 하네요.
원래 포도밭이었던 이곳은 해충 피해가 극심했는데 사진이 찍혔을 무렵 들판을 벌채해서 깨끗해진 상태였다는 겁니다.
이 사진은 훗날 수억 명이 접하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본 사진으로 등극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예전 감성이 하나도 안 남아 있네", "나만 탄식하는 건가, 다시 그 언덕을 보고 싶다", "이게 더 현실적인 풍경 같아서 오히려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insidehistory, 유튜브 Anand Rane·Victor de 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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