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 첫 우승 대회 ‘E1채리티 오픈’ 총상금 10억으로 올려

민학수 기자 2025. 5. 8. 17: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소현이 2024년 제12회 E1 채리티오픈 최종 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5월 23일 개막하는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의 총상금이 10억원으로 1억 원 증액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8일 “지난해 9억 원을 놓고 열린 ‘E1 채리티 오픈’의 총상금이 1억원 증액된 10억원으로 확정됐다”며 “‘E1 채리티 오픈’의 상금 증액으로 2025시즌 KLPGA투어는 총상금 328억원 규모로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어려운 시기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E1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KLPGA투어의 대표 채리티 대회로 열리며 자선기금 모음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E1 채리티 오픈’을 지난해보다 더욱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은 2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막을 올리며, 지난해 데뷔 13년 만에 153전 154기로 감동적인 생애 첫 승을 만들어 낸 배소현(32·메디힐)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