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226억원… 30.7% 감소
황정원 기자 2025. 5. 8. 17:26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2조16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30.7% 감소한 수치다.
BGF리테일 측은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소비 침체, 비우호적인 사회 이슈, 영업일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 증가폭 대비 비용 상승분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하면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U는 자체적인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 디저트 전문 브랜드 '당과점', '급식대가' 간편식 등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물가 시대에 맞춰 선보인 초저가 상품 '득템 시리즈'와 '990 시리즈',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관련 상품 등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질적 성장을 기반으로 우량 점포 위주의 신규 출점과 중대형 점포 개점 비중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다가오는 2분기에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딩크족' 30대 남편, 60대 여사장과 불륜… 혼외자까지 양육 '충격' - 머니S
- 노팬티 절친, 부엌서 내 남편과 그 짓거리… "문틈으로 다 봤지만" - 머니S
- "아찔한 유혹"… 제니, 가슴만 겨우 가린 란제리룩 '도발적' - 머니S
- "우리 집 침대 엄청 잘 맞지?"… 유명 여배우, 유부남과 나눈 대화 '충격' - 머니S
- "울랄라세션, 70억 벌었는데 정산금 800만원"… 군조, 엔터계 폭로 - 머니S
- "왜 날 못살게 굴어"… 백종원, '갑질 폭로' PD 만나 울분 토했다 - 머니S
- [속보] 김문수 "난 경선 거쳐… 한덕수, 난데없이 나타나 단일화 재촉" - 머니S
- 이재명 "국힘 탈당 김상욱, 귀한 정치인… 조만간 만나면 좋겠다" - 머니S
- '하루 20시간' 치매 남편 돌보는 80세 아내… 국가책임제 정착시켜야 - 머니S
-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는 참여, 오늘 등록은 못해…선대위 출범해야"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