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183㎝ 농구선수 子→명문학교 입학 딸 이벤트에 울컥 “소중한 아가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딸의 어버이날 이벤트에 감동했다.
정시아는 5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젯밤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중 서프라이즈라니. 훈련 쉬는 시간에 언덕길을 오르며 사 온 준우의 카네이션. 너무 고마우면서도 언제 이렇게 컸는지. 자꾸만 울컥. 서우의 카톡보며 또 울컥”이라는 글을 남겼다.
정시아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가들. 너희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엄마 아빠는 너무나 행복해.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농구선수인 아들이 훈련 중 사 온 빨간 카네이션과 딸이 정시아와 백도빈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딸 백서우는 ‘엄마 아빠 가끔 내가 짜증을 낼 때도 나를 존중해줘서 고마워.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매일 주고, 사고 싶은 것도 사주고 내 고민을 자세히 들어주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해줘서 땡큐해. 또 입시 때 내가 힘들어할 때도 나를 위해서 항상 승리했다고 말해주는 것도 고마워. 나는 절대로 이런 것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래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어차피 다 갚겠지만)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어린 나이에도 생각이 깊은 모습을 보였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미술을 전공 중인 딸은 예원학교에 입학했다. 예원학교는 별도의 입학시험을 통과해야 진학할 수 있는 사립학교다. 지난해 예원학교 학비는 분기 당 200만 원대로 알려졌으며, 입학금과 1년 교육비를 더하면 대략 900만 원 내외다.
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은 현재 키 183cm로 프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시아는 “첫째가 고1인데 엘리트 농구선수고 둘째가 예중에서 미술 전공이다. 예술가 집안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저희 남편이나 저나 아이들 매니저로 있다. 남편은 셔틀 담당이다. 아이 학교가 머니까 라이딩 해주고 경기 따라가고 재활 따라가고 저는 둘째 담당. 미술 쪽이다”라며 “요즘은 남편이랑 걷는 것보다 (아들이) 더 좋다. 제 이상형 같다. 든든하고 좋다”라고 자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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