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아시아 주니어 국제대회 개최

전북대학교의 JBNU 지역발전연구원과 완주군청이 2025 동아시아 주니어 국제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근래 들어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완주군청과 전북대는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보다 많은 대회의 개최가 필요하여 '동아시아 마스터즈의 한국 지역 예선'을 완주군에서 유치하였다.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는 한국 지역 예선은 국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게 된다. 카테고리별 우승자는 다음 단계인 동아시아 마스터즈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개최 장소인 완주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아시아 주니어 테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6월 6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마스터즈는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지역 대회로, 여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8월 중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는 각 국의 우수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다. 이 때에는 경쟁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코치진들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는 특혜도 누릴 수 있다.
대회 참가 부문은 10세 이하부, 12세 이하부, 14세 이하부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미니 코트를 사용하는 U10은 그린볼, U12는 오렌지볼, U14는 정규 테니스볼을 사용한다. 대회 출전을 원하는 이는 이메일(jbnutennis@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코리아 구독하면 윌슨 테니스화 증정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종합기술 단행본 <테니스 체크인>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