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두산연수원 사업기간 9월 말까지 연장
서백 기자 2025. 5. 8. 17:23
![[춘천=뉴시스] 8일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삼천동 두산연수원 건축허가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172311984zblq.jpg)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삼천동 두산연수원 건축허가 기간을 오는 9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8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업 재개의 여지를 고려하는 한편 사업자 측의 투자자 유치 노력을 감안하고, 향후 여건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둔 대승적 결정이다.
춘천시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측과 연수원 건축허가 취소와 관련한 청문 절차를 진행한 뒤 당초 계획된 허가 취소 대신 사업 추진의 마지막 기회를 부여하기로 8일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연장 기간 내 투자자 유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는 허가를 취소할 방침이다.
청문 과정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금리 완화와 숙박시설로의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완료 긍정적 사업 환경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춘천시는 9월30일까지 건축허가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시는 사업 진행의 책임 있는 이행을 조건으로 두산 측에 투자자 모집 현황을 주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안전관리 예치금 확보 등 구체적인 관리 방안도 병행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실적인 여건 변화와 사업자의 노력 가능성을 인정해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라며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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