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무력충돌‥"현재까지 교민 피해는 없어"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5. 8. 17:22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무력 충돌하면서 양국에 거주 중인 교민들과 여행객들은 비상사태에 대비하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에는 교민 약 1만 2천여명이 살고 있는 가운데 한인회를 중심으로 확전 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망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주인도 한국대사관도 공지문을 통해 외출 자제 등 신변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교민들에게 공지사항을 배포하고,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지역이나 각종 다중밀집 장소와 거리를 두고 불필요한 외출과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무력 충돌로 인한 교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408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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