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라이프] "경기도민이라면 누리세요"… 누구나 도움 받을 수 있는 5월의 기회

"경기도민이라면 누리세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5월, 경기도에서는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지원책과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 지자체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각종 지원금, 할인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모르고 지나치기엔 아까운 알짜 정보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의료대란으로 병원보다 약국을 먼저 찾거나, 가벼운 질환으로 약이 필요한 도민을 위해 한밤 중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곁을 킨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심야에도 의약품 구매 및 약사의 복약지도가 가능하도록 공공심야약국 74개소 운영을 지원한다.

◇무료법률상담서비스=경기도청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도민의 법적 권리보호를 위해 법률, 세무, 노무 및 부동산분야 등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누구나 돌봄=소득·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공백의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15개 시·군 도민 누구나 시·군에 따라 기본·확대형으로 돌봄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제공한다. 단, 중위소득 120%이하는 전액 지원, 120%초과~150% 이하 50% 지원, 150% 초과 자부담이다.
신청은 해당 시·군 관련 부서 유선 신청이 가능하며, 돌봄 분야는 기본형 5개/확대형 7개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g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도민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 의료팀이 집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긴급복지핫라인=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알게 된 경우 긴급지원이 가능한 핫라인으로 제보를 받고,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움 요청은 ▶전화 : 경기도 긴급복지위기상담 콜센터(☎ 031-120), 긴급복지 핫라인(☎ 010-4419-7722),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방문 : 시·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 복지로 모바일 어플 또는 홈페이지(gg.go.kr/welfarehotline)를 통해 가능하다.
◇불법사금융 피해지원센터=불법사금융으로 불법추심, 고금리 등 피해를 입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채무협상과 경찰 신고·법적 절차 등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전화(☎ 031-267-9396) 또는 경기도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gfrc.gg.go.kr) 홈페지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기후보험=기후변화(폭염·한파 등)로 인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특히 취약계층은 기후위기에 민감도가 높아 더 큰 신체적·정신적 피해 우려돼 기후보험이 추진됐다.
기후보험은 기후 위기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후보험으로 경기도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 전액 부담하며, 가입기간은 지난달 11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1년 단위 계약이다. 청구 가능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홍지예·정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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