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과 함께하는 울산 유소년 챔피언십', 44개팀 45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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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이청용과 함께하는 울산 유소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전했다.
지난 3일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킥오프한 이번 대회는 U8·U10·U12 세 부문에 총 44개 팀 45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울산과 이청용이 준비한 기념 메달 및 대회 커스터마이징 축구 용품이 제공됐다.
한편 구단의 기획 취지에 공감한 이청용은 이번 대회 운영비 전액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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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이청용과 함께하는 울산 유소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전했다.
지난 3일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킥오프한 이번 대회는 U8·U10·U12 세 부문에 총 44개 팀 45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유아 축구 저변 확대와 건강 활동 증진을 목표로 개최, 경쟁보다는 스포츠맨십 함양에 의의를 뒀다.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울산과 이청용이 준비한 기념 메달 및 대회 커스터마이징 축구 용품이 제공됐다.
자신의 이름이 걸린 첫 대회인 만큼 이청용도 참가해 특별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의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선사했다.

울산은 추후 각 부문별 우승 팀 시상을 홈경기에서 진행하고 홈경기 시축 기회까지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줄 예정이다.
한편 구단의 기획 취지에 공감한 이청용은 이번 대회 운영비 전액을 후원했다.
대회 수익금은 이청용의 이름으로 지역 사회 소외 계층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청용은 "축구를 통해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면서 "오늘과 같이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고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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