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시영, 이혼 두 달 만에 1600만 원 탕진…"친구한테 플렉스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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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주변 스태프들을 위해 1600만 원 상당의 명품 선물을 직접 준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 '뿌시영'을 통해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깜짝선물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생각해 보니 고마운 사람들이 많더라. 나한테 중요한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시영은 직접 선물 대상 명단을 작성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고르기 위해 정성을 들였다.
영상 속에서 이시영은 백화점을 방문해 고가의 상품권부터 시작해 명품 가방, 지갑, 신발, 최신형 맥북까지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공개된 결제 내역에 따르면 각각의 선물은 92만 원에서 598만 원대에 이르며 총금액은 1600만 원에 달했다. 이시영은 "선물을 준비하면서 내가 더 설렜고 더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숍 직원 등 평소 자신을 곁에서 도와준 이들을 위한 배려가 담긴 이벤트라 더욱 의미 있었다. 선물을 받은 이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영상 말미 이시영은 "앞으로도 돈 많이 벌어서 자주 이런 감사의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지난 3월 "양측이 원만한 합의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본업인 배우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서도 꾸준히 소통 중인 이시영은 다양한 일상 콘텐츠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뿌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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