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인천시, 청춘 미혼남녀 ‘커플축제’ 참가자 모집
(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커플축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460여 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하는 커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에 소재한 기업에서 근무하는 1986~2001년생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에 1회차 100명과 2회자 100명 등 200명을 모집한다.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모집 정원을 초과하면 무작위 추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누리집이나 네이버 폼(QR코드)을 통해 접수하거나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인천시는 다음달 13일에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회차 행사는 다음달 22일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서, 2회차는 7월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연애강사의 연애 코칭과 1대1 로테이션 대화, 디너파티, 커플게임, 스탠딩 와인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 월미바다열차 평일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적으로 결혼에 이른 참가자는 가족을 포함한 나은병원 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받는다.
유정복 시장은 "바쁜 일상으로 청년층의 사회적 교류가 줄고,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아이 플러스 이어드림' 커플축제에 인천의 청춘 미혼남녀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대상에 12개 대학 선정
인천시는 '인천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수행할 12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가천대학교(메디컬캠퍼스)와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인천캠퍼스), 인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등 총 12개 대학이 인천형 RISE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천형 RISE(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핵심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됐다.
1차 연도 사업에 운영비를 제외한 21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인천시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말쯤 수행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후 2026년 2월까지 인천형 라이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항만공사, '아름다운 인천항 사진 공모전' 진행
인천항만공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아름다운 인천항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 미러리스, 드론,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인천항, 인천 섬 관련 디지털 사진이다.
출품 규격은 3000픽셀 이상 제이피지(JPG) 파일이며, 1인당 최대 3점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 주제는 '인천항과 사람들'과 '인천항의 풍경과 순간', '인천의 섬과 바다', '인천항의 성장한 길', '일상 속 인천항' 등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우수작 2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명에게 5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10만원, 입선 13명에게 각 5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6월13일에 개별 통지된다.
수상작은 인천항만공사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누리집 알림마당이나 인천항만공사 사회관계망(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규섭 인천항만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인천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인천항이 가진 정서적·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항만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인천항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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