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이라크전 출전 김민재, 美서 열리는 클럽월드컵 못 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뛰지 못할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도울 선수다. 하지만 그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김민재는 월드컵 예선 직후인 6월 16일부터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 "국대 경기 목적 이라크 방문, 미국 비자 발급에 문제 없어"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뛰지 못할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도울 선수다. 하지만 그의 출전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이 매체가 걱정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홍명보호의 이라크 원정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월 5일 이라크 바스라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차전을 치른다.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내면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차출 가능성이 높다.
이라크는 미국과 적대적 관계로, 현재도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국 외교부도 이라크를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이런 가운데 김민재는 월드컵 예선 직후인 6월 16일부터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
FIFA가 월드컵처럼 32개 팀으로 확대 개편해 열리는 이번 클럽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등 11개 도시에서 열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막대한 상금과 영예가 걸린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TZ'는 "미국 입국 직전 이라크를 방문한 사람은 비자를 받기 어렵고, 미국 입국이 제한된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에서 대표팀 경기를 치러야 하는 김민재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홍명보호의 이라크 원정에 초조함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는 기우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경기 등의 목적으로 이라크를 방문할 경우 미국 비자 발급에는 문제가 없다. 심지어 북한을 다녀온 선수도 미국 입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 내내 부상을 안고도 강행군을 소화했던 김민재는 팀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하면서 잔여 2경기 휴식을 보장받았다.
김민재는 모처럼 숨을 돌린 뒤 A대표팀 월드컵 예선과 클럽월드컵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얼마나 격렬했길래"…日관음원 1만명 '알몸 축제'서 남성 3명 의식불명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
- "무한리필 대패삼겹집, 고기 동나자 손님이 욕"…사장 아들이 남긴 사연 '시끌'
- 'SK하닉 보유' 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자꾸 요구" 고백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
- '11세 연상♥' 최준희, 결혼 앞두고 눈 성형 수술 "너무 만족"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