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분기 매출 4178억원…전년比 2.9% ↓
임찬영 기자 2025. 5. 8. 17:03

항공업계의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 영향에 진에어의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진에어는 지난 1분기 매출 41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8% 줄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도 영업이익을 내며 10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지만 공급 증가에 의한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악화했다.
다만 불투명한 사업 환경에도 신속한 대응과 세밀한 수요 분석, 효율적 기재 운영 등을 통해 매출은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천-이시가키지마·칭다오, 부산-나고야·울란바토르 등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탄력적인 공급 운영과 해외 시장 개발 등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겠다"며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통합 LCC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성년자 때 만나" 김새론 목소리는 가짜?…전문가가 제기한 의문들 - 머니투데이
- 이혼 변호사 양소영의 '졸혼' 선언?…남편 반응에 분노한 사연 - 머니투데이
- 눈밑 지방 재배치 후…민증 검사 받는다는 NRG 출신 노유민 - 머니투데이
- "우리 집 침대 엄청 잘 맞지?"…日여배우, 유부남과 메시지 '발칵' - 머니투데이
- "3초 한가인" KCM 아내, 일본 모델이었다…13년 만에 딸 공개도 - 머니투데이
- '오은영 결혼지옥' 나온 배우, 결국 이혼…"7살 연하 女와 새출발" - 머니투데이
- 서동주, 난임 극복 후 임신?…"임테기 두 줄이지만, 기도 부탁" - 머니투데이
- 이경실, 돌연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사망" - 머니투데이
- [영상] 학교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까지...겁 없는 신입생 - 머니투데이
- '기름값 100원~400원 싸진다'…내일부터 석유가격 최고가격제 시행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