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조업 생산, 대구는 줄고 경북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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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비교해 지난 3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줄고 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감소했다.
수요의 경우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대구는 4%, 경북은 9.7% 감소했다.
3월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대구는 0.5% 하락했고 경북은 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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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비교해 지난 3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줄고 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대구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전기장비는 증가했지만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섬유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제조업 출하는 7.6% 줄었고 재고는 0.1% 늘었다.
반면 경북의 경우 지난 3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10.1% 증가했다.
1차 금속과 전기장비, 기계장비가 감소했지만 전자·영상·통신장비와 자동차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제조업 출하도 11.9% 늘었고 재고는 3.9% 감소했다.
수요의 경우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대구는 4%, 경북은 9.7% 감소했다.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대구는 0.3%, 경북은 23.9% 많아졌다.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대구(4.4%)와 경북(11.8%) 모두 감소했다.
수출은 대구는 13% 감소, 경북은 3.4% 증가했고 수입은 대구는 6.5% 감소, 경북은 35.1% 줄었다.
3월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달 보다 대구는 3천명, 경북은 2만명 늘었고 고용률 상승률은 대구 0.1%p, 경북 0.9%p로 집계됐다.
4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 2.3%, 경북 2%로 전달보다 상승폭이 각 0.3%p와 0.1%p 확대됐다.
3월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대구는 0.5% 하락했고 경북은 0.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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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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